의류수거함 헌옷 어디로가나?-이웃돕기?이윤추구??

누리소식 2016.03.31 23:46
  • 진짜 민간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설치해 둔 곳이 많더라구요.
    좋은 일에 쓰일 수 있게 정부에서 신경을 좀 더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경운기리무진 2016.04.03 23:07 신고
    • 그죠? 보훈처도 있고 참 많아요..
      황당한건 저 헌옷 수거함에서 옷꺼내입음 절도죄라는거..

      matta matta 2016.04.05 13:21 신고 DEL
  • 그렇군요 저도 국외 어려운 이웃돕기인줄만 알았네요

    기쁨과 행복 2016.04.04 16:15 신고
    • 경우에 따라서 외국으로 가기도해요. 제대로 기부하는 곳도 있답니다^^

      matta matta 2016.04.05 13:20 신고 DEL
  • 어느정도 짐작을 하고 있던터라..전 그냥 공짜로 버릴 수 있어서 좋다라고만 생각했지요^^

    지금부터!! 2016.04.15 01:28 신고
  •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 생각했는데....당황스럽네요^^;;

    보매 2016.04.19 10:09 신고

집 주변을 둘러보면 흔히 있는게 있다.

바로 저 의류수거함!! 

우리집 앞에는 초록색이 많다는...



이미지 및 기사출처 : JTBC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31221414096



이 의류수거함 과연 어디서 갖다놓은 걸까?

흔히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목적으로 알고 일부러 이곳에 넣기도 한다는데..

알고보면 지자체가 아닌 개인이 하는 곳도 있단다...





보이는가? 개인, 미상 127개...

그냥 마구 갖다놓은 거다.


서울시에서는 이것을 수거, 정리하는 작업을 하는데

기존 단체의 반발이 커서 천천히 한단다!


뉴스 내용을 보면 보훈단체에서도 한다는데...

그럼 분명 이익이 있다는 거다.

헌옷은 키로당 250원... 폐지줍는거 보다 더 낫단다.





대부분의 헌옷은 수출되거나 구제점에 팔리고 아주 못쓰는 옷만 폐기한단다.


불우이웃 돕는거라 생각해 일부러 넣었더니..

결국 불우이웃을 돕는게 아니라 그냥 이윤을 추구인듯 하다.


제대로 하는 곳은 없는걸까?

기자가 일부 단체에 방문하였는데 여기는 직접 수거해서

깨끗하게 수선하고 세탁한 후에 매장에서 팔고

기부자에겐 기부영수증도 발행해준단다.



헌옷수거 이웃돕기-전남개발공사 

헌옷수거 이웃돕기-아름다운가게




나도 이 중한군데는 생각했던 곳인데..

아름다운가게가 젤 유명하긴하다.

여긴 이윤단체도 아닌거 같고 모아논 가방하고 옷을 택배로 부칠까보다.


기부도 무조건 하지말고 잘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matta matta

중국, 짝퉁의 끝은..? 짝퉁불량백신 등장에 '쇼크'

누리소식 2016.03.24 22:14

요즘 뉴스들이 참 충격적인게 많다. 근데 이 뉴스는 정말 완전 쇼킹하다!!

짝퉁이 많은 중국에서도 짝퉁의 끝이라 할 수 있는 게 나왔다. 


바로  짝퉁 불량백신 』!!

싼값에 사들인 백신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유통시켰다.

이 소식을 들은 중국 엄마들은 매우 불안해 하며 접좁을 위해 홍콩까지 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나라도 정말 그럴거 같다.





사진 및 뉴스 출처 : daum 주요뉴스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60324211623492#page=1&type=media



해당 뉴스의 내용을 일부 인용해보겠다.


" 어린이용 뇌막염, 소아마비, 광견병 등 백신 25종이 망라됐습니다. 

이들이 전국 24개 성에 유통시킨 백신만 5억 7000만 위안, 한화 1020억원에 이릅니다. 

문제는 저온보장하지 않은 불량품으로 접종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중략)

중국인들은 이번 백신 파문이 정부의 감독 부실, 책임 떠넘기기, 허위 보고 등 

고질병이 모두 드러난 사건이라며 철저한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짝퉁 불량백신이라니 너무나 충격적이다. 

저걸 유통시킨 사람들은 무단인민병원 직원과 그의 딸인데 딸이 의사란다.

결국 모두 병원관계자..누구보다 위험성을 잘 알텐데..

저가로 사들여 제대로 보관도 안된 백신을 유통하다니..

사람 생명가지고 장난을 쳤다는 거에 너무나 쇼킹!!


근데..

정부의 감독부실, 책임 떠넘기기, 허위 보고...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흔한 레퍼토리다. 정말 남일 같지 않다.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인듯....


우리 나라도 사건 터지기 전에 제발 정신차리고 떠넘기지 말고 책임감있게 잘 해줬음 좋겠다.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일처리 해서 예산만 낭비하는 정치인들, 관계자들...이젠 정신차리세욧!!

posted by matta matta

싼게 비지떡 그말이 딱! [틀니싸게하세요..]-불법시술

누리소식 2016.03.24 21:45

옛말은 거진 맞는 말이 많은 듯하다.

「 싼게 비지떡 」 이란 말이 있듯 지나치게 쌀 때는 다 그 이유가 있다.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틀니 싸게하세요"라며 노인들을 현혹하여

불법시술을 강행한 치기공사들이 있다.



사진 및 보도 출처: daum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24202010219 


해당 뉴스의 보도 내용을 짧게 인용하자면,


기자  : 

"문을 열고 들어서자 허름한 공간이 나옵니다. 의사처럼 입 안을 살펴보는 이 남성은 틀니를 하라고 진단합니다. 치과의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틀니 같은 보철물을 만드는 치과기공사입니다.

의사 면허가 없는데 불법 의료행위를 한 겁니다.

더욱이 이들의 작업실은 틀니나 보철물을 만드는 곳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위생적이었습니다.

홍 씨 등은, 마취를 하기 위해 환자의 잇몸에 직접 주사를 꽂는 등 위험한 시술까지 했습니다..."



치과에서 정식으로 하는 시술보다 1/3 싼 가격에 시술을 했단다.

얼핏 들으면 싸게 잘 해서 좋은듯 하나 그 현장을 보면 매우 충격이다.




보시다시피 매우 지저분하다. 이 뉴스 보고 정말 완전 놀랐다..

무조건 싸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불법시술을 정말 조심해야겠다.

순박한 노인들을 속여 불법시술을 행하다니!!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손님을 모았단다.

봉사활동은 말그대로 순수해야하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순수한 자원봉사자들까지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깝다.


기억하자..싼게 비지떡이다!!



         

        


posted by matta matta